분류	내용	비용
초음파	유방초음파	109,200
갑상선초음파	40,000
총검유도초음파	180,000
FNA유도초음파	150,000
낭종, 흡입유도 초음파	80,000
피부, 연부 기타 초음파	60,000
맘모톰	1cm ~ 2cm 미만	1,300,000
2cm ~ 3cm 미만	1,600,000
3cm 이상	1,800,000
주사제	TD 파상풍주사	40,000
비타민D주사	30,000
제증명	진단서, 소견서	20,000
진료, 통원확인서	5,000
CD복사	5,000
초진차트 1장당	1,000
초진차트페이지 추가비용	1,000
수술확인서	10,000
입퇴원확인서	5,000
슬라이드 대여	10,000
판독지	1,000

원장칼럼

제목	임신중 갑상선 기능검사	2019-04-19
https://blog.naver.com/gogngs/221517397100 1. 임신중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는 임신 각 시기에 TSH 와 유리 T4 를 측정한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는 임신하면 즉시 갑상선 기능 검사를 시행하고 T4 용량을 조정한다. 유리 T4를 정상의 상한선 , TSH 를 정상의 하한선 ( 0.4~2.0 uU/ml) 으로 유지시킨다. 임신중인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는 다음 시기에 갑상선 기능 검사를 시행한다. - 임신직전 - 임신 진단 당시 - 산전 검사 시 - 임신 중기와 말기 및 출산후 2~4주에 최소 각 1회 임신중에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새로 진단된 경우에는 갑상선 기능이 안정 될 때까지 자주 검사 4~6주간격 2. 임신중 갑상선 기능 항진증 항갑상선제로 치료중인 여성은 가능하면 임신 전에 갑상선 기능 검사를 하고 치료를 적절하게 조정한다. 항갑상선제로 치료중인 환자는 임신 진단 당시 또는 산전검사시 갑상선 기능 검사를 시행한다. 임신 중에 새로 진단된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는 갑상선 기능이 안정될 때까지 매달 갑상선 기능검사를 시행한다. 유리 T4 를 기준으로 치료한다. 항갑상선제로 치료 중인 환자는 매달 검사하여 정상 갑상선 기능을 유지하는 최소 용량으로 감량. 과거에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치료받은 여성은 산전검사시와 임신 중기 , 말기 및 산후에 다시 검사한다. TSH 수용체 항체 측정은 도움이 되며, 음성이거나 역가가 낮으면 다시 측정할 필요 없다. 역가가 매우 높으면 태아 또는 신생아 갑상선 중독증 발생을 예견 할 수 있다. 과거에 그레이브스 병으로 갑상선 적출술을 받았으며, 현재 정상 갑상선 기능 도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면서 높은 역가의 TSH 수용체 항체를 가지고 있는 경우 신생아 그레이브스병의 위험이 있다. 3. 산후 갑상선염 아래와 같은 사항이 있는 산후 환자는 출산 6~8주에 갑상선 기능검사를 해야한다. - 갑상선종 - 갑상선염을 의심할 수 있는 비특이적 증상 - 산후 갑상선염의 과거력 - 자가 면역성 갑상선질환의 과거력 - TPO 항체 양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소견을 보이며 증상이 있는 경우 T4 치료를 한다. 갑상선 중독증 소견을 보이는 경우 그레이브스 병과의 감별이 필요하다. 산후 갑상선염에의한 갑상선 중독증은 치료가 필요 없다. 4. 임신 중 갑상선 질환의 스크리닝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 가능하면 임신 전 또는 임신 지단 당시 갑상선 기능검사를 한다. - 제 1형 당뇨병 - 갑상선 질환의 과거력 - 현재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 - 갑상선 질환의 가족력 - 갑상선종 -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상 TPO 항체는 산후 갑상선염과 태아 장애를 예측 할 수 있는 지표가 되므로 갑상선 기능 검사시 함께 측정한다.

제목

임신중 갑상선 기능검사

2019-04-19

https://blog.naver.com/gogngs/221517397100

1. 임신중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는 임신 각 시기에 TSH 와 유리 T4 를 측정한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는 임신하면 즉시 갑상선 기능 검사를 시행하고 T4 용량을 조정한다.

유리 T4를 정상의 상한선 , TSH 를 정상의 하한선 ( 0.4~2.0 uU/ml) 으로 유지시킨다.

임신중인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는 다음 시기에 갑상선 기능 검사를 시행한다.

- 임신직전

- 임신 진단 당시

- 산전 검사 시

- 임신 중기와 말기 및 출산후 2~4주에 최소 각 1회

임신중에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새로 진단된 경우에는 갑상선 기능이 안정 될 때까지 자주 검사 4~6주간격

2. 임신중 갑상선 기능 항진증

항갑상선제로 치료중인 여성은 가능하면 임신 전에 갑상선 기능 검사를 하고 치료를 적절하게 조정한다.

항갑상선제로 치료중인 환자는 임신 진단 당시 또는 산전검사시 갑상선 기능 검사를 시행한다.

임신 중에 새로 진단된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는 갑상선 기능이 안정될 때까지 매달 갑상선 기능검사를 시행한다. 유리 T4 를 기준으로 치료한다.

항갑상선제로 치료 중인 환자는 매달 검사하여 정상 갑상선 기능을 유지하는 최소 용량으로 감량.

과거에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치료받은 여성은 산전검사시와 임신 중기 , 말기 및 산후에 다시 검사한다.

TSH 수용체 항체 측정은 도움이 되며, 음성이거나 역가가 낮으면 다시 측정할 필요 없다. 역가가 매우 높으면 태아 또는 신생아 갑상선 중독증 발생을 예견 할 수 있다.

과거에 그레이브스 병으로 갑상선 적출술을 받았으며, 현재 정상 갑상선 기능 도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면서 높은 역가의 TSH 수용체 항체를 가지고 있는 경우 신생아 그레이브스병의 위험이 있다.

3. 산후 갑상선염

아래와 같은 사항이 있는 산후 환자는 출산 6~8주에 갑상선 기능검사를 해야한다.

- 갑상선종

- 갑상선염을 의심할 수 있는 비특이적 증상

- 산후 갑상선염의 과거력

- 자가 면역성 갑상선질환의 과거력

- TPO 항체 양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소견을 보이며 증상이 있는 경우 T4 치료를 한다.

갑상선 중독증 소견을 보이는 경우 그레이브스 병과의 감별이 필요하다.

산후 갑상선염에의한 갑상선 중독증은 치료가 필요 없다.

4. 임신 중 갑상선 질환의 스크리닝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 가능하면 임신 전 또는 임신 지단 당시 갑상선 기능검사를 한다.

- 제 1형 당뇨병

- 갑상선 질환의 과거력

- 현재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

- 갑상선 질환의 가족력

- 갑상선종

-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상

TPO 항체는 산후 갑상선염과 태아 장애를 예측 할 수 있는 지표가 되므로 갑상선 기능 검사시 함께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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