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내용	비용
초음파	유방초음파	109,200
갑상선초음파	40,000
총검유도초음파	180,000
FNA유도초음파	150,000
낭종, 흡입유도 초음파	80,000
피부, 연부 기타 초음파	60,000
맘모톰	1cm ~ 2cm 미만	1,300,000
2cm ~ 3cm 미만	1,600,000
3cm 이상	1,800,000
주사제	TD 파상풍주사	40,000
비타민D주사	30,000
제증명	진단서, 소견서	20,000
진료, 통원확인서	5,000
CD복사	5,000
초진차트 1장당	1,000
초진차트페이지 추가비용	1,000
수술확인서	10,000
입퇴원확인서	5,000
슬라이드 대여	10,000
판독지	1,000

원장칼럼

제목	산후 갑상선염 2	2020-02-07
https://blog.naver.com/gogngs/221799799072 3. 임상 소견및 경과 1) 발현 양상 전형적인 경과는 먼저 갑상선 중독기가 나타나고 이어서 갑상선기능 저하기가 나타난다. 물론 일과성 갑상선중독증 또는 일과성 갑상선기능 저하증만 단독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2) 갑상선중독기 ( thyrotoxic phase ) 출산후 1~6개월 사이에 나타난다. 3개월경에 나타나는 것이 가장 흔하다. 증상은 그레이브스병에 비해 경미하다. 피로, 심계항진 , 체중감소, 더위에 민감, 과민 정신증상 , 손떨림 , 신경과민이 나타날 수 있다. 약 1/3은 증상이 없다. 갑상선종은 미만성이며, 압통은 없고, 비교적 작은 편이다. 안구돌출이나 전경골 점액부종은 없다. TSH 는 감소하고 T3 T4는 증가한다. 혈청 Tg 는 증가 한다. ESR 은 대부분 정상이다. 방사성 요오드섭취율이 현저히 감소한다. 그레이브스병과의 감별점이다. TPO 항체와 Tg 항체가 양성이다. TSH 수용체 항체는 음성이다. 평균 1~2 개월 지속되다가 자연 회복된다. 3) 갑상선기능저하기 출산후 4~8개월 사이에 발생한다. 6개월경에 진단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보통 4~6개월 정도 지속된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에 이어서 나타날 때는 갑상선기능 저하증 단독으로 시작하는 경우보다 발병 시기가 약간 빠르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만 나타나는 경우 환자의 약 40~45 % 가 증상을 경험한다. 갑상선 기능항진증 후에 갑상선기능 저하증을 보이는 환자는 25~35%만이 갑상선기능 저하증의 증상을 경험한다. 경도의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을 보이는데 약 1/3 정도의 환자는 증상이 현저해서 T4 투여를 필요로 한다. 근육과 관절의 동통과 경직이 흔한 증상이며, 피로 , 변비, 활력감소, 기억력 감퇴 등을 호소한다. TSH 는 증가 T3, free T4 는 정상 혹은 감소등 다양하다.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된다. 약 25~30%에서는 영구적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이행한다. 산후 우울증이 산후 갑상선염의 갑상선기능 저하증 시기의 주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제목

산후 갑상선염 2

2020-02-07

https://blog.naver.com/gogngs/221799799072

3. 임상 소견및 경과

1) 발현 양상

전형적인 경과는 먼저 갑상선 중독기가 나타나고 이어서 갑상선기능 저하기가 나타난다.

물론 일과성 갑상선중독증 또는 일과성 갑상선기능 저하증만 단독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2) 갑상선중독기 ( thyrotoxic phase )

출산후 1~6개월 사이에 나타난다.

3개월경에 나타나는 것이 가장 흔하다.

증상은 그레이브스병에 비해 경미하다.

피로, 심계항진 , 체중감소, 더위에 민감, 과민

정신증상 , 손떨림 , 신경과민이 나타날 수 있다.

약 1/3은 증상이 없다.

갑상선종은 미만성이며, 압통은 없고, 비교적 작은 편이다.

안구돌출이나 전경골 점액부종은 없다.

TSH 는 감소하고 T3 T4는 증가한다. 혈청 Tg 는 증가 한다.

ESR 은 대부분 정상이다.

방사성 요오드섭취율이 현저히 감소한다. 그레이브스병과의 감별점이다.

TPO 항체와 Tg 항체가 양성이다.

TSH 수용체 항체는 음성이다.

평균 1~2 개월 지속되다가 자연 회복된다.

3) 갑상선기능저하기

출산후 4~8개월 사이에 발생한다. 6개월경에 진단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보통 4~6개월 정도 지속된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에 이어서 나타날 때는 갑상선기능 저하증 단독으로 시작하는 경우보다 발병 시기가 약간 빠르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만 나타나는 경우 환자의 약 40~45 % 가 증상을 경험한다.

갑상선 기능항진증 후에 갑상선기능 저하증을 보이는 환자는 25~35%만이 갑상선기능 저하증의 증상을 경험한다.

경도의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을 보이는데 약 1/3 정도의 환자는 증상이 현저해서 T4 투여를 필요로 한다.

근육과 관절의 동통과 경직이 흔한 증상이며, 피로 , 변비, 활력감소, 기억력 감퇴 등을 호소한다.

TSH 는 증가

T3, free T4 는 정상 혹은 감소등 다양하다.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된다.

약 25~30%에서는 영구적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이행한다.

산후 우울증이 산후 갑상선염의 갑상선기능 저하증 시기의 주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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