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898-6075,강남외과의원,광명,소하동,유방,갑상선,조직검사,맘모톰,초음파,종양제거수술,부유방절제술,유선염,화상,비타민주사
  • 02-898-6075,강남외과의원,광명,소하동,유방,갑상선,조직검사,맘모톰,초음파,종양제거수술,부유방절제술,유선염,화상,비타민주사
  • 02-898-6075,강남외과의원,광명,소하동,유방,갑상선,조직검사,맘모톰,초음파,종양제거수술,부유방절제술,유선염,화상,비타민주사

원장칼럼

제목 관상피내암-진단 2024-02-03

https://blog.naver.com/gogngs/223342680236 

 

 

선별검사 중 발견된 미세석회화가 가장 흔한 진단의 원인이다.

MRI는 병변의 확산 및 분포를 찾기위해 시행되고 있다.

유관내시경은 관상피내암의 병변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진단방법이다.

그러나 진단과 치료에 대한 능력에 대해서느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해부학적인 제한점으로 인해 유두를 통해 모든 유관을 관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촉지되지는 않으나 영상의학적으로 의심이 되는 병변에 대해 조직병리학적 진단을 위해서 유방촬영술 하 정위코아생검 이나 MRI 유도 생검의 방법이 이용되고 있다.

진공유도생검은 조직의 진단에 점차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이용되고 있다.

생검을 통해 관상피내암으로 진단되었던 경우 추후에 미세침윤암이나 침윤성암으로 확인되는 비율이 1/4 에 해당하므로 수술 시 핵분화도나 병변의 크기를 고려하여 치료에 임하도록 해야 한다.

촉지되지 않는 병변에 대해서 수술 전 철선위치술을 시행하여 위치한 후 절제술을 시행하고 수술 중 절제된 병변에 대해서 방사선촬영을 시행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