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898-6075,강남외과의원,광명,소하동,유방,갑상선,조직검사,맘모톰,초음파,종양제거수술,부유방절제술,유선염,화상,비타민주사
  • 02-898-6075,강남외과의원,광명,소하동,유방,갑상선,조직검사,맘모톰,초음파,종양제거수술,부유방절제술,유선염,화상,비타민주사
  • 02-898-6075,강남외과의원,광명,소하동,유방,갑상선,조직검사,맘모톰,초음파,종양제거수술,부유방절제술,유선염,화상,비타민주사

원장칼럼

제목 염증성 유방질환 2022-04-01

https://blog.naver.com/gogngs/222688876659 

 

유방의 염증성 질환은 드물게는 신생아에서도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18~50세 사이의 여성에서 발생한다.

크게 수유기의 염증성 질환과 비수유기의 염증성 질환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유방피부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과 기타의 특수한 염증성 질환들도 포함될 수 있다.

유아기 유방염, 수유기 유방염, 피부염증 등은 대부분 황색포도상구균에 감염된 것으로 치료가 비교적 쉽다.

비수유기 유방염의 원인으로는 유관확장증 등의 선행변화가 있는 것이 대부분이고 원인 균주도 황색포도상구균 외에도 혐기균을 포함한 다양한 균주로 이루어져 치료가 힘들고 재발빈도가 높고 , 유관누공등의 합병증 발생도 흔하며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유방의 염증성 질환 치료지침은 가능하면 빠른 시기에 항생제를 사용하여 농양 형성을 방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