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내용	비용
초음파	유방초음파	109,200
갑상선초음파	40,000
총검유도초음파	180,000
FNA유도초음파	150,000
낭종, 흡입유도 초음파	80,000
피부, 연부 기타 초음파	60,000
맘모톰	1cm ~ 2cm 미만	1,300,000
2cm ~ 3cm 미만	1,600,000
3cm 이상	1,800,000
주사제	TD 파상풍주사	40,000
비타민D주사	30,000
제증명	진단서, 소견서	20,000
진료, 통원확인서	5,000
CD복사	5,000
초진차트 1장당	1,000
초진차트페이지 추가비용	1,000
수술확인서	10,000
입퇴원확인서	5,000
슬라이드 대여	10,000
판독지	1,000

원장칼럼

제목	유방통과 수술의 역할	2022-03-29
https://blog.naver.com/gogngs/222685990567 유방통과 수술의 역할 현재까지 유방통에서 예방적 치료법으로서 수술의 역할은 없다.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고 , 심하게 힘들어하는 환자의 경우 유방전절제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반드시 정신과 상담 등을 선행한 후 신중히 고려해야 하며, 수술 후에도 통증의 호전 없이 신체의 이미지만 손상 받을 수 있음을 설명해줘야 한다. 과거 임상시험결과들을 보면 극소수의 환자에서만 통증의 감소를 보였으며, 정신과 상담 후에도 절개수술은 아주 극히 드문 예에서면 고려해야 한다. 유방통 요약 유방통은 대다수의 여성들이 호소하는 유방 관련 증상 여성의 70%가 평생동안 적어도 한번은 유방통을 경험한다. 유방통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병리학적 이상이 동반된 기저질환을 배제하고, 진단을 내리고, 대다수의 환자들을 안심시키는 것이다.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는 소수 ( <10%) 이며 대다수의 환자들에게 유방통은 암이 원인이 아님을 잘 설명해주고 안심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이다. 유방통을 호소하는 35세 이상 여성이 최근 12개월 동안 유방촬영술을 시해하지 않았다면 , 다른 이상 소견을 배제하기 위해 유방촬영술을 시행한다. 교육이나 안심시키는 것으로 효과가 없다면 약물치료를 시도해 본다. 첫 단계는 비스테로이소염제를 포함한 진통제 , 식이요법 등이며 이러한 방법들은 주로 위약 효과를 보인다. 대부분의 유방통은 자가호전되므로 약물을 중단하면서 지속적인 경과관찰이 필요하다. 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중등도의 지속되는 통증을 호소하는 소수의 환자에게는 통증의 정도를 지속적으로 기입하도록 교육하고 , 6주후 다시 내원하도록 한다. 만약 그 이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면 타목시펜 혹은 다나졸 등의 치료를 시작한다. 타목시펜이 다나졸보다는 부작용이 적고 효과적이다. 3개월간 하루 10mg 의 타목시펜을 투여해보고 만약 통증이 감소하면 다음 3개월간은 격일로 10mg 의 타목시펜을 투여한다. 반응이 없는 극소수의 환자에서는 다나졸 혹은 고세렐린으로 교체하여 4개월간 투여한다.

제목

유방통과 수술의 역할

2022-03-29

https://blog.naver.com/gogngs/222685990567

유방통과 수술의 역할

현재까지 유방통에서 예방적 치료법으로서 수술의 역할은 없다.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고 , 심하게 힘들어하는 환자의 경우 유방전절제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반드시 정신과 상담 등을 선행한 후 신중히 고려해야 하며,

수술 후에도 통증의 호전 없이 신체의 이미지만 손상 받을 수 있음을 설명해줘야 한다.

과거 임상시험결과들을 보면 극소수의 환자에서만 통증의 감소를 보였으며,

정신과 상담 후에도 절개수술은 아주 극히 드문 예에서면 고려해야 한다.

유방통 요약

유방통은 대다수의 여성들이 호소하는 유방 관련 증상

여성의 70%가 평생동안 적어도 한번은 유방통을 경험한다.

유방통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병리학적 이상이 동반된 기저질환을 배제하고,

진단을 내리고,

대다수의 환자들을 안심시키는 것이다.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는 소수 ( <10%) 이며

대다수의 환자들에게 유방통은 암이 원인이 아님을 잘 설명해주고 안심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이다.

유방통을 호소하는 35세 이상 여성이 최근 12개월 동안 유방촬영술을 시해하지 않았다면 , 다른 이상 소견을 배제하기 위해 유방촬영술을 시행한다.

교육이나 안심시키는 것으로 효과가 없다면 약물치료를 시도해 본다.

첫 단계는 비스테로이소염제를 포함한 진통제 , 식이요법 등이며 이러한 방법들은 주로 위약 효과를 보인다.

대부분의 유방통은 자가호전되므로 약물을 중단하면서 지속적인 경과관찰이 필요하다.

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중등도의 지속되는 통증을 호소하는 소수의 환자에게는 통증의 정도를 지속적으로 기입하도록 교육하고 , 6주후 다시 내원하도록 한다.

만약 그 이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면 타목시펜 혹은 다나졸 등의 치료를 시작한다.

타목시펜이 다나졸보다는 부작용이 적고 효과적이다.

3개월간 하루 10mg 의 타목시펜을 투여해보고 만약 통증이 감소하면 다음 3개월간은 격일로 10mg 의 타목시펜을 투여한다.

반응이 없는 극소수의 환자에서는 다나졸 혹은 고세렐린으로 교체하여 4개월간 투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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